💸 월급 오르면 왜 4대보험이 더 세게 빠질까?
“세금이 아니라 보험료 때문이에요.” 많은 직장인들이 실수령액이 줄어드는 이유를 세금으로만 생각하지만, 사실 4대보험이 누진 구조로 자동 인상되기 때문입니다.
💡 4대보험 = 국민연금 + 건강보험(+장기요양) + 고용보험 + 산재보험
이 중 산재보험은 전액 회사 부담이라 근로자 공제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.
📊 2026년 4대보험 요율표
| 보험명 | 근로자 부담률 | 회사 부담률 | 비고 |
|---|---|---|---|
| 국민연금 | 4.5% | 4.5% | 총 9% |
| 건강보험 | 3.545% | 3.545% | 장기요양보험 별도 부과 |
| 장기요양보험 | 0.46% | 0.46% | 건강보험료의 13.05% |
| 고용보험 | 0.9% | 1.05% | 실업급여·고용안정기금 포함 |
| 산재보험 | 0% | 0.8~3% | 업종별 상이 |
즉, 월급이 400만 원이라면 약 9.68%가 자동 공제됩니다.
(= 약 38,700원 + 14만 원 수준)
여기에 소득세, 주민세까지 더해지면 총 공제율은 약 11~13% 수준이 됩니다.
📈 월급별 실제 공제액 예시
| 세전 월급 | 4대보험 총 공제액 | 실수령액(약) | 비고 |
|---|---|---|---|
| ₩3,000,000 | ₩290,000 | ₩2,710,000 | 세금 영향 미미 |
| ₩4,000,000 | ₩385,000 | ₩3,550,000 | 보험료 증가 체감 시작 |
| ₩5,000,000 | ₩480,000 | ₩4,420,000 | 실수령 감소 실감 구간 |
| ₩6,000,000 | ₩580,000 | ₩5,250,000 | 보험료 상한선 접근 |
| ₩7,000,000 | ₩680,000 | ₩6,050,000 | 소득세 영향 추가 |
📌 **참고:** 국민연금은 월 590만 원, 건강보험은 월 8,110,000원까지 보험료 상한이 있습니다.
즉, 그 이상 급여를 받아도 일정 금액 이상은 더 빠지지 않습니다.
💡 실수령 줄어드는 걸 막는 3가지 루틴
- ① 연금저축·IRP 가입 :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(최대 900만 원 한도)
- ② 건강보험료 환급 조회 : 중복 납부 시 ‘건강보험 환급금’ 신청 가능
- ③ 자동이체 대신 연납 활용 : 자동차세·지방세 연납 시 연간 최대 4.6% 절세
📍 근로자 vs 프리랜서 비교 요약
| 구분 | 근로자 | 프리랜서 |
|---|---|---|
| 보험 납부 | 회사와 절반 부담 | 전액 본인 부담 |
| 소득 신고 | 원천징수 | 5월 종합소득세 신고 |
| 공제 루틴 | 연말정산 | 소득공제 + 경비처리 |
출처: 국민연금공단, 건강보험공단, 고용노동부, 행정안전부 2026년 공시 요율 자료.
(시행령 기준: 2026.01)